국내 최초 병원․제약사 손잡다
동화약품-연세의대, 공동 신약 개발 위해 MOU
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17/12/05 [10:34]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좌측부터 손지훈 동화약품 대표이사, 송시영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장.
【후생신보】동화약품(대표이사 손지훈)은 지난 4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송시영)과 학술교류 및 연구개발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혁신 신약 연구개발을 위해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이 보유한 기술자산을 폭넓게 활용하고 사업화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또 상호 전문 인력의 인적 교류와 함께 미래의 한국의료를 이끌 연세대 의과대학생들이 재학 중 동화약품에서의 인턴십 과정과 견학 등을 통해 신약개발과 제약산업의 중요성을 높이는 교육프로그램도 마련하기로 했다.

 

송시영 학장은 “대한민국 최초의 서양식 병원으로서 세브란스병원의 전신인 ‘제중원’을 설립했던 연세대 의과대학이 대한민국 최초 제약회사인 동화약품과 깊은 인연을 맺게 된 만큼 향후 대한민국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손지훈 대표이사는 “제중원을 설립했던 선교사 알렌 박사와 동화약방 설립자 노천 민병호 선생의 인연이 대한민국 최초의 양약인 활명수를 개발하게 된 계기가 되었던 것처럼, 이번 MOU를 계기로 동화약품과 연세대 의과대학이 산학협력의 모범사례로서 혁신적인 신약개발에 큰 계기를 마련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MOU 체결 의의를 밝혔다.

필자의 다른기사메일로 보내기인쇄하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후생신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