醫-政,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 소통 물꼬 터
1일, 권덕철 복지부 차관과 이필수 의협 비대위원장 면담 가져
신형주 기자 기사입력  2017/12/0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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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문재인케어와 관련해 의료계와 정부가 소통의 물꼬를 터 향후 의정간 대화가 진전될 것으로 전망된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 관련 의료계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권덕철 복지부 차관–이필수 의협 비대위원장간 만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1일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에서 있으며,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 등 현안 관련 정부와 의료계간 소통을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뤄진다. 
 
의료계는 이 자리에서 “이번 정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문제점과 회원들의 우려”를 정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은 국민 건강 수호의 최 일선에 있는 의료계의 의견을 충분히 진정성 있게 듣고 소통하면서 추진할 것”이라며, “이번 건보 보장성 강화대책 관련 정책 과정이 정부-의료계가 상호 신뢰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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