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14대 의무부총장·의료원장에 이기형 교수 임명
고대 안암병원장 및 진료부원장, 기획실장, 등 역임하면서 경영능력 인정받아
신형주 기자 기사입력  2017/12/0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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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고려대학교는 제14대 고려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이기형 소아청소년과 교수를 임명했다.
임기는 2017년 12월 1일부터 2019년 11월 30일까지 만 2년으로, 취임식은 오는 19일 고대 의과대학 본관 유광사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신임 이기형 의무부총장은 고대 안암병원장과 진료부원장, 기획실장, 안산병원 교육수련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최근 10여 년이 동안 병원경영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탁월한 경영능력을 인정받았다.
 
최근 안암병원장으로 재직 중에는 ‘공감’과 ‘소통’을 기치로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최첨단융복합의학센터 착공함으로써 안암병원은 물론 고대의료원을 새로운 도약의 시대로 이끄는 등 탁월한 리더십과 균형 있는 조직운영능력을 인정받았다.
 
이기형 의무부총장은 1960년 생으로 1985년 고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마쳤다.

1996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병원에서 소아내분비학을 연수했으며 이후 안산병원 소아과장, 안암병원 소아청소년과장 및 안암병원 기획실장, 진료부원장, 진료협력센터장 등을 역임했으며, 최근까지 제27대 안암병원장을 지냈다.

대한소아내분비학회 총무이사, 학술이사, 부회장 등을 두루 역임하고, 현재 대한소아내분비학회장과 대한비만학회장을 맡아 활발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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