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천안병원 정일권 교수, 우수 논문상 수상
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17/11/3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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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일권 교수<左>와 정윤호 교수<右>. 
【후생신보】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은 소화기내과 정일권·정윤호 교수가 최근 개최된 제1회 소화기연관학회 국제소화기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수상 논문은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지인 Clinical Endoscopy(2016;49)에 게재된 바 있는 ‘Usefulness of the Forrest Classification to Predict Artificial Ulcer Rebleeding during Second-Look Endoscopy after Endoscopic’.이 논문은 천안병원에서 위선종 등 전암성병변을 대상으로 시행한 600여 건의 내시경 위점막하 절제술 후 발생하는 인공궤양을 포레스트 분류법에 의해 분류하고 지연출혈이 발생되는 경우를 분석한 것이다.

논문 제1저자인 정윤호 교수는 “연구는 궤양 양상에 따른 지연출혈 가능성과 위험도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정일권·정윤호 교수의 연구는 내시경 위점막하 절제술 후 인공궤양에 대한 불필요한 예방적 지혈을 줄임으로써 환자의 재원기간 단축에도 많은 도움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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