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개협 “총궐기대회에 힘 싣는다”
비대위 발대, 지역∙직역별 회원 참석 독려 총력
이상철 기자 기사입력  2017/11/30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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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 각 과 개원의들이 오는 1210일 개최되는 전국의사 총궐기대회의 투쟁 동력을 모으는데 적극 나섰다.

 

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노만희 이하 대개협)는 지난달 28일 서울역 그릴에서 노만희 회장을 비롯해 외과의사회 천성원 회장, 산부인과의사회 이충훈 회장, 직선제 산부인과의사회 김동석 회장, 안과의사회 이재범 회장, 비뇨기과의사회 이동수 회장, 성형외과의사회 이병민 회장, 신경과의사회 이태규 회장, 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 이상훈 회장 등 각과 개원의사회장단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건강수호 비상대책위원회발대식을 개최했다.

대개협 비대위는 각과 개원의사회의 뜻을 모아 상시적인 조직체를 구축한 후 전국의사 총궐기대회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노만희 회장은 의료인 공동의 문제에 대해서는 힘을 합쳐 대항하고 상충되는 부분은 계속 조정해 나가겠다는 것이라며 의협에 보조를 맞추고자 노력하고 특히 비대위의 결정을 적극 지지하고 따르겠다고 강조했다.

 

노 회장은 이에 앞서 지난달 19일 열린 추계학술대회에서도 의협 비대위를 적극 지지하며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대개협 산한 비대위를 구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의협 비대위는 막대한 재정 문제를 야기할 것으로 우려되는 문재인 케어를 비판하고 의료계에 산적한 문제점의 적극 개선을 요청하는 전국 의사 총궐기대회를 오는 1210일 대한문 앞 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날 전국에서 3만 여명 이상의 의료인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대개협 비상대책위원회도 이날 총궐기 대회를 위해 지역직역별 회원의 참석을 독려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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