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ST, ‘ISO 37001’ 부패방지위 내부심사원 발대식
인증 위해 뇌물리스크 평가,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운영계획 수립 등 예정
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17/11/2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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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ISO 37001' 부패방지위원회 내부심사원 발대식에서 참석한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후생신보】동아에스티(대표이사 부회장 강수형)는 지난 23일,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 2층 회의실에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 부패방지위원회 내부심사원 발대식을 가졌다고 최근 밝혔다.

앞선 지난 22일, ISO 37001 도입 선포식을 진행한 바 있는 동아에스티는 1차 인증 대상 기업으로 인증에 나서게 된다. 내달부터 다음해 6월까지 인증 신청 및 인증 심사, 시정 조치, 확인 심사를 거치게 되는 것.

이날 발대식에는 민장성 사장과 CP 부서를 비롯한 마케팅, 영업, 연구 등 18개 부서에서 선발된 내부심사원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했다.

ISO 37001 인증을 위해서는 뇌물리스크 평가,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운영계획 수립 및 통제, 내부고발시스템 운영 및 모니터링, 지속적인 개선 등이 요구된다.

동아에스티는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의 운영과 구축을 위한 부패방지위원회를 구성하고, 부서별 뇌물리스크 분석 및 심사, 부패방지 경영시스템 운영프로세스 점검 및 관리, 교육훈련 및 문화확산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내부심사원을 선발했다.

ISO 37001은 ISO(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제시하는 표준에 따라 운영하는 리베이트∙금품∙뇌물 방지를 위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이다. ISO 37001은 인증 시 3년간 효력이 유지되고 인증 후 1년 이내 사후심사를 받는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기업의 윤리와 준법 준수에 대한 사회적 기대 속에 투명경영, 윤리경영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이번 내부심사원 발대식을 시작으로 동아에스티만의 부패방지경영 시스템을 구축해 공정하고 윤리적인 조직 문화가 뿌리내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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