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하는 의료환경 능동적 대처 방안 모색
2017년 대구·경북권역 종합학술대회 개최
이상철 기자 기사입력  2017/11/2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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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 대구지사】 2017년 대구경북권역학술대회가 지난 19일 호텔 인터불고 대구에서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대한의사협회 제35차 종합학술대회에 전회원이 하나 되는 모습을 보이기 위한 행사의 일환으로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서 권역별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대구광역시의사회(회장 박성민)와 경상북도의사회(회장 김재왕)가 공동으로 준비했다.

 

대구시의사회 김찬덕·김성웅·박진형 학술이사와 경북의사회 문성수·김상기 학술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학술대회는 박성민 대구시의사회장과 김재왕 경상북도의사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 임수흠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의장의 격려사가 있었다.

 

박성민 회장과 김재왕 회장은 인사말에서 현 정부가 추진하려고 하는 보장성강화 정책은 막대한 비용부담을 의료공급자들에게 전가하는 악법과 관행을 양산하지 않을까 하는 심각한 우려를 불러일으키며 우리의 인내심을 뿌리째 흔들고 있다이러한 시기일수록 우리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저지할 것은 반드시 막아내고 변화시킬 것은 그 변화를 유도할 수 있도록 의사회가 회원 여러분과 하나 되어 그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급변하는 사회는 과학의 발달과 함께 의학 또한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만큼 이러한 의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세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4개의 세션에 A·B룸으로 나눠 열린 세미나는 AUNIST 강현욱 교수의 ‘3D integrated organ printting technology’ B룸 대구파티마병원 내과 한승우 과장의 ‘NSAID와 스테로이드의 올바른 사용방법시작으로 총 19명의 연자가 나와 개원가에서 쉽게 접하는 질환들을 보다 자세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꼭 알아 두어야 할 의학지식과 급성장 하고 있는 ITAI 시대에 대비하는 전문가 강연과 일선 현장에서 의료인이자 경영인으로서 반드시 알아야할 근로기준법과 의료사고·의료분쟁 대처방법 등을 발표해 많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세션 3에서는 의협 비상대책위원회 설명회, KMA policy 설명회, 의협회관 재건축 설명회가 개최되었으며 오는 1210일 서울 대한문 앞에서 개최되는 전국의사 총 궐기대회에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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