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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개원 1주년 기념식

이종범 등 홍보대사 11명 위촉

이상섭 기자 | 기사입력 2006/09/26 [09:09]

건국대병원 개원 1주년 기념식

이종범 등 홍보대사 11명 위촉

이상섭 기자 | 입력 : 2006/09/26 [09:09]

건국대병원(원장 이경영)이 개원 1주년을 맞았다.


기념식은 21일 지하1층 피아노 정원에서 건국대 김경희 이사장과 오명 총장, 최규완 의료원장, 이창홍 의무부총장, 정송학 광진구청장, 문경서 광진구의사회장과 교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기념식에서는 최고 친절 직원으로 선발된 재활의학과 이인식 교수를 비롯한  9명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또 홍보대사로 연예인 주현·박경림·마야·김정은·배두나·박한별씨, 체육인 이종범·황선홍·이영표·이형택씨 등 총 11명을 위촉했다.


이경영 원장은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물론 대기시간 최소화 등을 통해 환자들로부터 신뢰를 얻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의생명과학연구원 및 의학전문대학원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의학교육과 연구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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