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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만홍․정은택 교수 ‘유한결핵 및 호흡기학술상’ 영예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7/11/13 [10:03]

정만홍․정은택 교수 ‘유한결핵 및 호흡기학술상’ 영예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7/11/13 [10:03]
사진 왼쪽부터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김영환 회장, 원광의대 내과 정은택 교수, 고신의대 내과 정만홍 교수, 유한양행 약품사업본부장 조욱제 부사장.
【후생신보】정만홍 교수(고신의대 내과)와 정은택 교수(원광의대 내과)가 ‘제39회 유한결핵 및 호흡기 학술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10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린 제124차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석상에서 진행됐다.

탁월한 연구성과로 호흡기 분야 의학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이들 교수들에게는 상패, 상금 및 메달이 각각 수여됐다.

지난 1979년 유한양행과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가 제정한 ‘유한결핵 및 호흡기 학술상’은 매년 이 분야의 의학 발전에 공적이 두드러진 의학자에게 수여하는 시상제도로, 39년간 호흡기 학술 발전에 큰 기여를 해왔다는 평가 속에 국내 호흡기 분야 최고 권위의 학술상으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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