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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2017 대한민국 지식대상 우수상

집단지성의 창조적 지식활동과 빅데이터의 융합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선도

신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17/10/20 [09:41]

건보공단, 2017 대한민국 지식대상 우수상

집단지성의 창조적 지식활동과 빅데이터의 융합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선도

신형주 기자 | 입력 : 2017/10/20 [09:41]
【후생신보】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19일 행정안전부와 매일경제가 주최한 ‘제6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우수상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지식대상은 ‘지식 확산을 통한 혁신’이라는 모토를 내걸고 행정안전부 등이 주관하는 상으로 지식행정과 경영활동이 우수한 행정기관 및 공공기관, 민간 기업을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지식경영상이다.
 
공단은 '노다지(지식관리시스템)' 및 학습토론회, 학습동아리 등을 통한 집단지성의 발휘, 국내 유일의 방대하고 우수한 빅데이터를 활용한 건강서비스 제공과 빅데이터의 개방·공유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건보공단 성상철 이사장은 “공단은 앞으로도 지식경영체계를 더욱 내실화하여 보장성 강화와 부과체계개편 등 보험자로서 충실한 역할을 수행하겠으며, 빅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건강서비스 제공 및 내·외부 이해관계자와의 공감과 소통 노력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해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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