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 글로벌 비만 캠페인 한글 이름 짓기 공모전
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17/10/1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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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사장 라나 아즈파 자파)은 지난 11일 ‘세계 비만의 날’을 맞아 전사적으로 진행 중인 글로벌 비만 인식 개선 캠페인 ‘Rethink Obesity’의 한글 이름 짓기 사내 공모전을 개최했다.<사진>

‘Rethink Obesity’는 비만에 대한 부정적인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올바른 비만 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한 노보 노디스크의 의료진 대상 글로벌 캠페인 명이다. 이번 사내 공모전은 이 ‘Rethink Obesity’의 가장 적합한 한글명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노보 노디스크 임직원들은 공모전을 통해 국문 캠페인 명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제출했고, 이 가운데 ‘비만재:고(再考)’가 한글 캠페인 명으로 최종 선정됐다. 비만재:고는 비만 타파를 위해 평소 비만도를 측정하고, 비만의 심각성과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자는 중의적 의미로 ‘Rethink Obesity’ 캠페인 의도를 가장 잘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당선된 직원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는 수여식이 마련됐으며, 이와 함께 직원들의 비만 인식 제고를 위한 사내 강의도 진행했다.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 라나 아즈파 자파 사장은 “비만은 단순한 개인의 게으름 혹은 과식의 문제가 아니라 다양한 요인이 결합된 만성질환으로 이에 대한 인식을 높여 나가야 한다.”며, “노보 노디스크는 글로벌 최초의 GLP-1 유사체 비만치료제인 삭센다 허가를 계기로 앞으로 비만인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국내 의료진 및 비만인들을 대상으로 비만에 대한 올바른 정보 및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의학적 치료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 나가는데 더욱 힘 써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5년부터 전 세계 50개 지역의 비만 관련 단체가 세계비만연맹을 구성, 10월 11일을 ‘세계 비만의 날(World Obesity Day)’로 지정해 비만의 예방, 감소, 치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공동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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