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김아람 교수, 비뇨기과학회 학술상 수상
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17/10/1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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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건국대병원 비뇨기과 김아람 교수<사진>가 2017 대한비뇨기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학술상 우수상 (국외논문, 기초 부문)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8일 양재 The K호텔에서 열렸다.

김아람 교수는 난치성 질환인 방광통증증후군에 대한 줄기치료 효과를 입증한 ‘케타민 주입으로 유도된 방광통증 증후군 동물 모델에 대한 줄기 세포 치료 효능 평가’ 논문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같은 내용의 논문은 네이처(Nature)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작년 8월 발표됐다. 건국대학교 줄기세포학 교실 정형민 교수팀과 공동 연구를 진행, 지난 8월 같은 저널에 후속 연구 논문이 게재되기도 했다.

김아람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줄기세포 치료가 간질성방광염/방광통증증후군을 치료하는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연구 의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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