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산도스 골다공증약 판권․허가권 인수
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17/10/1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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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노바티스와 한국산도스로부터 산도스의 골다공증 치료제 ‘졸레드론산 주 5mg/100ml’의 국내 판권 및 허가권을 인수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한국산도스와 유통/판매 계약(Distribution and Promotion Agreement)에 따라 2014년부터 ‘산도스졸레드론산 주 5mg/100ml’<사진>를 국내 독점 판매해 온 바 있다.

‘산도스졸레드론산 주’는 대표적 골다공증 치료 제제인 비스포스포네이트(이하 BP) 계열의 골다공증 치료 주사제로 1년에 1회 투약한다. 폐경 후 여성의 골다공증 치료 및 예방, 남성의 골다공증 치료, 저충격 고관절 골절 후 새로운 골절예방 등 BP 제제 중 가장 많은 적응증을 가지고 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이번 판권인수를 통해 대웅제약은 제품라인업 강화와 함께 안정적인 매출 수익원을 추가할 수 있게 되었다”며 “향후에는 연매출 200억 원 대 제품으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골다공증 치료제인 BP 계열 전체 시장 규모는 2016년 기준 약 1200억 원 수준이며 지난해 ‘산도스졸레드론산 주’의 매출은 81억 원(IMS 기준)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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