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가장 듣고 싶은 말·싫은 말은?
대전성모병원 설문 조사 결과, 후배는 “수고했어”․선배는 “배울 게 많은 사람”
이상철 기자 기사입력  2017/10/1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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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 직장 내에서 가장 듣고 싶은 말로 후배는 수고했어, 잘했어, 선배는 선배는 배울 게 많은 사람입니다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은 지난 918일부터 2주간 사내 인트라넷에서 직장생활 즐겁게 해주는 선·후배 말 한마디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설문에 참여한 임직원 450명의 답변 결과, 후배가 선배로부터 가장 듣고 싶은 말은 55.6%(242)가 선택한 수고했어, 잘했어, 역시 든든해였으며 이어 우리 함께 잘해보자22.7%(99), ‘어려운 거 있으면 언제든 말해16.5%(72)를 차지했다.

 

또한 선배가 후배로부터 가장 듣고 싶어 하는 말로는 응답자 중 35.4%(154)가 선택한 선배는 배울 게 많은 사람입니다로 나타났으며 다음으로는 30.1%(131)가 선택한 제가 하겠습니다였다.

 

반면 가장 듣기 싫은 말로 후배는 생각 좀 하고 일해33.1%(144)였으며 선배는 제 일이 아닙니다50.3%(217)였다.

 

한편 후배들이 가장 선호하는 선배는 업무에 대한 실수는 용납하지 않지만 배울 게 많은 사람40.1%(174), ‘업무 능력은 다소 부족하지만 일방적인 지시보다는 동기부여를 해주는 사람35.1%(152)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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