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부산·심장질환 경남 사망율 높아
통계청 사망원인 분석 결과 뇌혈관질환 울산·폐렴 강원 최고
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17/10/10 [10:24]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후생신보】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16년 사망원인통계 중 시도사망원인별 분석 결과를 살펴본 결과 사인별 연령표준화 사망률이 높은 지역은, 암은 부산(106.8), 심장 질환은 경남(45.3), 뇌혈관 질환은 울산(35.6), 폐렴은 강원(26.7), 운수사고는 전남(13.9), 고의적 자해(자살)는 충북(27.5)인 것으로 나타났다.

 


표준인구 10만 명당 연령표준화 사망률을 주요 사망원인별로 보면 호흡기 결핵에 의한 사망률은 경북(3.3)이 높고, 세종(1.0)이 낮았으며, 악성신생물()에 의한 사망률은 부산(106.8)이 높고, 서울(91.4)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당뇨병에 의한 사망률은 대전(16.6)이 높고, 제주(6.2)가 낮았으며, 고혈압성 질환에 의한 사망률은 부산(8.4)이 높고, 제주(2.2)가 낮았다.

 

심장 질환에 의한 사망률은 경남(45.3)이 높고, 대전(25.0)이 낮았으며, 뇌혈관 질환에 의한 사망률은 울산(35.6)이 높고, 제주(23.1)가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폐렴에 의한 사망률은 강원(26.7)이 높고, 대전(14.2)이 낮았으며 만성 하기도 질환에 의한 사망률은 울산(11.8)이 높고, 서울(4.4)이 낮았고, 간 질환에 의한 사망률은 강원(13.0)이 높고, 세종(5.7)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

한편 운수사고에 의한 사망률은 전남(13.9)이 높고, 서울(4.2)이 낮았으며,자살에 의한 사망률은 충북(27.5)이 높고, 서울(19.8)이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필자의 다른기사메일로 보내기인쇄하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후생신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