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세인트 폴 병원, 인하대병원 방문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비롯한 의료시스템 견학
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17/09/2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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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9월 28일(목), 대만의 세인트 폴 병원(St. Paul’s Hospital, 병원장 침아연(Chen Yalian))의 관계자들이 인하대병원을 방문해 의료시스템을 견학하는 행사를 가지고, 향후 협력관계를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세인트 폴 병원의 침아연 병원장을 비롯해, 고위 진료부원장, 여가분 간호부장을 비롯한 총 15명의 관계자들은 인하대병원이 2013년부터 국내 대학병원 최초로 운영하고 있는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을 비롯해 국제진료센터, 암통합지원센터, 보건복지부 지정 인천권역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주요시설을 견학하고, 인하대병원 간호본부의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관련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지는 등 전반적 의료시스템을 경험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침아연 병원장은 “한국의 선진 의료시스템을 견학하고 벤치마킹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오늘 많은 것을 보고 배워, 대만 현지에서 잘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모 병원장은 “인하대병원의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비롯해 여러 가지 노력을 통해 구축한 환자 안전 시스템을 대만 현지에서도 잘 적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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