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협회 서울지부 신청사 이전 기념식 개최
결핵 고위험군 의료취약계층 대상 환자발견 사업 강화
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17/09/29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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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대한결핵협회 서울특별시지부(회장 성하삼, 이하 서울지부)는 지난 28일 11:00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신청사에서 청사이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서울지부는 협회 설립 3년만인 1956년에 결성되어, 1977년 9월부터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구청사를 40여 년간 사용해왔으며, 2017년 9월 28일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533(신림동)”으로 청사를 이전했다.

 
서울지부 성하삼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청사 이전을 계기로 서울시와 25개 보건소 등과 더욱 긴밀한 협의를 통해 결핵 고위험군 의료취약계층 대상 환자발견 사업 등 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 사각지대 결핵 발견 및 퇴치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지부가 운영하는 복십자의원을 통해 결핵환자는 물론 호흡기질환 진료, 예방접종 등 지역 주민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역주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기념행사에는 청사 이전을 축하하기 위해 대한결핵협회 경만호 회장, 신민석 이사, 결핵연구원 김희진 원장, 서울특별시의회 성백진 의원, 허기회 의원, 관악구의회 주순자 부의장, 소남열 의원, 서울시청 생활보건과 김선찬 과장, 서울시교육청 체육건강과 안재홍 과장, 서북병원 박찬병 원장, 서해숙 진료부장, 관악구보건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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