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고상훈 교수, 학술공로상 수상
견주관절 스포츠 분야 연구 성과 및 활동 인정 받아
신형주 기자 기사입력  2017/09/29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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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 관절센터 소장 고상훈 교수(스포츠의학 센터장)가 지난 8월 26일 창원 경상대병원에서 개최된 영남견주관절연구학회 Shoulder Camp학술대회에서 학술공로상을 수상했다. 
 
현재 대한정형스포츠의학회 학술위원장으로서 학술상을 심사하고 탁월한 연구성과와 업적을 쌓은 이에게 학술상을 수여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영남견주관절연구회는 “고 교수가 학술연구에 매진해 활발한 연구 및 탁월한 활동으로 정형외과 학술 발전에 이바지했다”며 그간의 업적을 인정해 학술공로상을 수여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고 교수는 대한견주관절학회 21대 학회장을 역임했으며, 영남 견주관절학회의 학회장으로 재직할 때 현저한 학술적 노력으로 학회의 위상을 높인 공로를 높이 평가 받았다.
 
고상훈 교수는 울산의대 교수로서 미국 하버드 대학병원의 교환교수를 지냈다.
대한견주관절학회 학회장, 줄기세포학회지 편집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견주관절학회 경상지회 학회장과 국제 정형외과 학회지 편집위원을 맡고 있다.
 
또한, 어깨 관절에 대한 치료법에 대해 국내외 학술대회에 많은 논문을 발표했으며, 어깨 관절 분야 권위자로 국내외 많은 정형외과 전문의가 울산대병원을 방문해 견주관절 분야의 학문을 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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