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 김진성 교수, 국제표준화기구 전문위원 위촉
이상철 기자 기사입력  2017/09/28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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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성 교수
【후생신보】 김진성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최근 국제표준화기구(ISO)외과용 이식재'(ISO/TC 150) 부문의 전문위원으로 위촉됐다.

 

김 교수는 한국을 비롯한 중국, 미국, 일본, 독일, 영국 등 전 세계 회원국의 전문가들이 활동하는 외과용 이식재의 규격, 시험방법 등을 관리하는 전문위원으로 위촉됐으며 이는 의료기기 개발 관련 전문성 및 그간의 많은 학술 업적을 고려해 그 전문성을 인정받은 것이다.

 

앞으로 김 교수는 외과용 이식재, 특히 척추관련 이식재의 국제 표준화 회의 참가 및 표준화 선정에서 필수적인 역할을 하게 되며 서울성모병원과 우리나라의 대외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교수는 최소침습 척추수술의 전문가이며 척추 내시경 분야의 가장 많은 국제 학술논문을 집필했으며 2011년 세계 3대 인명사전(영국 IBC, 미국 ABI, Marquis Who’s Who)에 모두 등재가 되었고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바이오메드립 Top 102개의 논문이 No.1으로 선정되었으며 올해 MedicineAcademic Editor로 위촉되는 등 진료 외 연구, 학술 분야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국제표준화기구는 1946년 국제표준화를 위해 25개국의 나라들이 모여 결성한 국제적 비영리 단체로 현재 162개국 786개의 전문위원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산업, 의료 및 보건, 기술, 음식, 농업 등 광범위한 분야의 표준화를 제정하고 관리하는 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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