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해병대교육훈련단 감사패 받아
장병 치료 및 긴밀한 업무협조로 민군 의료체계 공고히 한 노력 인정
신형주 기자 기사입력  2017/08/0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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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은 해병대교육훈련단(단장 백경순)으로부터 군장병의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울산대병원은 지난 6월 폐렴에 걸린 이 모 이병에 대한 적극적인 치료를 지원했다.

이 이병은 빠른 시간에 건강을 회복하고 부대로 복귀했으며, 군 협력병원으로서 적극적인 업무협조 및 지원을 한 점을 인정받아 해병대교육훈련단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정융기 병원장은 백경순 단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향후 군과의 더욱 긴밀한 협조 및 지원을 통해 장병들의 건강한 군생활과 의료수준 향상을 도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대병원은 포항해군병원과 의료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는 등 민과 군의 의료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장병들의 건강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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