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암병원 지난해 일평균 외래환자 1,942명 돌파
전년대비 7% 성장 · 진료 수익 3,999억 원 기록
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17/08/09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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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 연세암병원(노성훈 원장)이 개원 3년만에 일 평균 외래 환자 2,000명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세암병원 내부 자료에 따르면 외래환자의 경우 지난 2014년 1,633명, 2015년 1,818명을 넘어 2016년 1,942명을 기록 전년대비 7% 증감했다.

 

수술실적의 경우에도 2014년 29명, 2015년 43명, 2016년 47명으로 전년대비 9% 성장한 것으로 확인됐다.

 

재원환자의 경우에는 일평균 669명으로 병상 가동률의 경우 97%로 나타났다.진료 수익의 경우에도 전년대비 19.8%이상 증가한 3,999억원을 넘어선 것을 알려졌다.

 

이같은 수치는 전국 단일병원 수익 전국 8위권 기록하는 상위 기록이다. 연세암병원은 개원 3년만에 일일 외래환자수와 의료수익면에서 전국병원으로 도약하고 있다.

 

또한 연세암병원은 해외환자 유치에 집중 지난해 외래환자 3,259명, 입원환자 2,974명을 기록했다.

 

해외 환자의 경우 카자흐스탄이 외래 1,061명. 입원 1,361명으로 연세암병원을 가장 많이 찾은 국가로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러시아에서 외래 677명. 입원 519명, 아랍에미레이트에서 외래 530명. 입원 631명, 중국 외래 265명. 입원 86명, 미국 259명. 입원 95명의 환자들이 방문했다.

 

노성훈 연세암병원장은 “개원 초기부터 지켜왔던 병원의 기본 원칙, 진료 원칙을 더욱 철저히 준수하면서 암 치료의 선도병원으로서 글로벌 기준에 부함하는 최고의 진료서비스, 환자 안전관리 시스템, 질 관리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노력해 왔다” 며 “ 그 결과 하루 2000명이 넘는 외래 환자들이 암병원을 찾아주셨고 연세암병원에 대한 좋은 평가와 소문이 날로 더해지고 있다” 고 밝혔다.

 

또한 노성훈 원장은 “암 환자들이 내 집같이 편안한 환경에서 치료 받을 수 있도록 병원 안팎 시설을 더욱 면밀히 살피고 개선을 통해 Patient First의 자세로 환자를 섬기고 돕기 위해 노력하겠다” 며 “지난 1969년 암 정복을 목표롤 국내 최초의 암센터를 개원할 때 가졌던 초심을 언제나 잃지 않고 암 정복과 환자 사랑 실천을 위해 늘 정진하는 연세암병원이 되겠다” 고 강조했다.
 
한편 연세암병원은 개원 4년차를 맞아 개인맞춤치료를 본격 시행할 방침이다.

 

개인맞춤치료는 난치성 암환자를 대상으로 유전체 분석 기반의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고 각 센터와 협의를 통해 4기암 및 재발암, 전이 암 환자를 위해 유전에 기반의 다학제 진료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최초로 도입하는 중입자치료기는 기존의 치료제로 효과를 보지 못하던 난치암 환자들의 희망이 될 것이며 방사선치료 부작용 최소화를 통해 암 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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