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노사 함께하는 직원자녀 직업체험행사 개최
서울·경상·충청·전라권 등 권역별 맞춤 행사로 직원들 큰 호응
신형주 기자 기사입력  2017/08/08 [16:45]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후생신보】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8일 서울 송파구 직업체험시설에서 노동조합과 함께 직원 자녀를 초청해 직업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심사평가원 직원 및 여름방학을 맞은 직원 자녀 300명이 참석해 소방관, 군인, 요리사 등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직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시간을 가졌고, 노동조합은 직원 자녀들에게 선물을 직접 전달했다.

 

그간 직업체험행사는 인프라 및 교통문제로 인해 서울에서만 진행됐지만 올해 하반기부터는 경상권(8월 11일), 충청·전라권(10월 중) 등 지방에 있는 직원에게 맞춤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는 심사평가원과 노동조합 집행부간 ‘노사가 직원들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협의 후 개최되는 첫 행사로, 김승택 심사평가원장의 소통 행보에 장진희 신임 노동조합위원장이 적극 협력한 결과물이기도 하다.

 

한편, 심사평가원은 행복한 가정생활과 활기찬 직장 생활을 돕기 위해 ▲가족과 함께하는 야구장 나들이 ▲가족사랑 영화제 ▲가족사진 콘테스트 등 지난해보다 풍성하고 다채로운 가족친화행사를 진행해 직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직업체험 행사에 참여한 장진희 노동조합위원장은 “직원들이 일터에서 벗어나 자녀와 대화하며 행복을 충전할 수 있는 가족친화 행사를 준비한 회사측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회사측과 협력해 가족친화 행사가 지속·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필자의 다른기사메일로 보내기인쇄하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후생신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