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암병원 일본 중입자의학연구소 MOU 체결
임상 및 연구 분야 협력 강화
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17/08/07 [16:25]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후생신보】연세암병원은 최근 일본 양자과학기술 연구개발기구 산하 중입자의학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일본 중입자의학연구소는 1994년부터 세계 최로로 중입자 치료를 시행 그동안 1만 명이넘는 환자를 치료중이며, 현재 전 세계 10여 개의 중입자치료센터를 선도하는 임상 연구소다.

 

노성훈 연세암병원장은 국내 최초 중입자 치료기 도입을 통해 한국의 암 치료가 새롭게 발돋움하기를 기대하며, 일본 중입자의학연구소를 비롯한 디양한 기관과 임상 및 연구 분야세어 활발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열린 심포지엄에서 김용배 방사선종양학과장은 연세의료원의 역사와 현황, 중입자 치료기 도입 진행 상황, 향후 협력방안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노성훈 암병원은 중입자 치료기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이를 바탕으로 The First and The Bset를 향한 연세암병원의 도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일본 가나가와 암센터의 히로히코 쓰지 박사를 연세의료원 특별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히로히코 쓰지 박사는 지난 1994년부터 일본 중입자의학연구소에서 중입자 치료를 해왔으며, 전 세계 입자방사선학회 회장을 역임한 중입자 치료 전문가이다.

 

연세의료원은 중입자 치료기 도입 시 필요한 자문과 도움을 받을 예정이다.

 

 

필자의 다른기사메일로 보내기인쇄하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후생신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