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탄자니아 의사 연수생 방문
동부아프리카 최고 병원으로 발돋움 위한 선진 의료기관 견학
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17/08/07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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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사장 인요한)의 이종욱 펠로우십 교수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탄자니아 의사(교수) 연수생 7명이 8월 4일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병원장 이영희)을 방문했다.

 

이들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 도착하여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이강현 학장으로 부터 병원 소개를 받은 뒤 응급의료센터와 권역외상센터, 외상수술실, 진단검사의학과, 외상 병동을 차례로 돌아보며 진료를 위한 시설과 업무 절차 등을 상세히 견학했다.

 

이번에 방문한 탄자니아 연수생들은 2017년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 이종욱 펠로우십 교수과정에 참여하고 있으며, 향후 탄자니아의 MUHAS Academic Medical Center에서 교수로서 근무할 예정이다.

 

MUHAS Academic Medical Center는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 탄자니아에 지원한 약 600병상 규모의 신축 병원으로 오는 9월 개원할 예정이다.

 

이번 견학은 개원 예정인 MUHAS Academic Medical Center가 동부아프리카에서 가장 우수한 병원으로 발전하기 위한 준비로써 대한민국 의료기관의 선진 사례를 배우기 위해 이뤄졌다.

 

연수생들은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하는 의료기관으로서의 특성과 보건의료분야의 전문성을 동시에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의 가장 큰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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