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6월 진료심사평가위 심의사례 공개
‘심장재동기화치료 인정여부’ 등 10개 항목
신형주 기자 기사입력  2017/08/0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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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6월 진료심사평가위원회에서 심의한 ‘심장재동기화치료 인정여부’ 등 10개 항목을 7월 31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10개 심의사례 중 ‘심장재동기화치료 인정여부’의 경우, 충분한 약물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심부전이 악화되어 심장재동기화치료(Cardiac Resynchronization Therapy, 이하 ‘CRT’)를 시행한 사례에 대해 심의했다.

 

사례에 대한 심의결과, CRT는 3개월 이상의 적절한 약물치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지속되는 심부전 환자 중에서 관련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에 시행할 수 있으나, 이 건은 혈압저하로 인해 약물치료를 지속하기 어려웠던 점을 고려해 CRT의 요양급여를 인정했다.

 

또한, 올해 상반기 Eculizumab 주사제(품명: 솔리리스주)의 투여 유지 여부를 평가하기 위한 모니터링 결과 76명의 지속투여가 승인됐다.

 

이밖에 6월 진료심사평가위원회에서 심의한 세부 내용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와 요양기관업무포털에서 조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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