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B+CCB+Rosuvastatin 3제 복합제 출시
한미, ‘아모잘탄큐’ 식약처 허가 받아…혈압 강하·LDL-C 감소 효과 입증
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17/07/1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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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이 2가지 고혈압치료 성분과 1가지 고지혈증 치료 성분을 합친 3제 복합신약 ‘아모잘탄큐’의 식약처 시판허가를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아모잘탄큐는 고혈압 치료 성분인 ‘아모잘탄’(Amlodipin+Losartan K)’에 고지혈증 치료 성분 Rosuvastatin을 결합한 제품으로 1일 1회 복용으로 고혈압과 고지혈증 동시 치료가 가능하다.

 

ARB와 CCB에 스타틴을 복합한 아모잘탄큐는 국내 임상 3상을 통해 효과와 내약성을 입증했다. 23개 기관에서 고혈압과 고지혈증을 동반한 환자 146명을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한 결과 치료 8주 차 고혈압 치료제 단일제 투여군 대비 평균 SBP(수축기혈압)를 약 12.6mmHg 더 낮췄고 LDL-C는 기저치 대비 평균 48% 감소했다.

 

임상 연구책임자인 성균관의대 박승우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아모잘탄큐의 혈압 강하 효과와 LDL-C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며 “또 아모잘탄큐는 2제 복합제인 아모잘탄과 동일한 안전성을 확인했기 때문에, 고혈압과 고지혈증을 동반한 환자에게 보다 효과적이고 편리한 약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모잘탄큐는 2017년 10월 약가 등재를 예상하고 있으며, 9월에는 아모잘탄플러스의 약가 등재도 완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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