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심혈관계 석학들에게 배운다
16개국서 300여명 석학 참여…술기 전수 및 최신지견 논의
제6회 심장판막 중재시술 국제학술회의, 8월 16-18일 개최
이상철 기자 기사입력  2017/07/1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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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 세계적인 심혈관계 석학들로부터 최신 술기를 배울 수 있는 국제학술회의가 열린다.

 

심장판막 중재시술 교육의 장으로써 세계적인 명성을 높이고 있는 6회 심장판막 중재시술 국제학술회의(6th AP VALVES 2017)’가 오는 8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개최된다.

 

심장판막 중재시술 국제학술회의는 심장판막 질환에 대한 최신 의료 지식을 공유하고 세계적 석학들로부터 교육과 최신 술기를 배울 수 있어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심장판막 중재시술의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학회에는 에버하르트 그루베(독일), 라흐 마카(미국), 앨런 영(미국), 대런 월터스(호주),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 박승정 교수, 박덕우 교수, 안정민 교수 등 심혈관 치료의 권위자들을 비롯해 전 세계 16개국 300여명의 심장전문의 및 관련 종사자들이 참가해 국제학술회의의 위상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 지난해 개최된 제 5회 심장판막 중재시술 국제학술회의에서 박승정 교수(화면 가운데)가 라이브 시연을 하고 있다.

첫째 날인 16일에는 경피적 대동맥판막 스텐트 시술을 중점적으로 기초 지식부터 삼첨판, 승모판 등을 포함한 다양한 인공스텐트판막 치환술에 대한 강의 및 토론을 통해 최신 술기를 공유한다.

 

이어 이브닝 심포지엄에서는 세계적인 석학들의 최신 연구부터 향후 치료 기술의 전망을 다루는 강의들이 펼쳐진다.

 

또한 주요 세션이 진행되는 17-18일 양일간은 서울아산병원을 비롯해 중국의 저장 대학협력병원, 독일의 본 대학병원 심장센터로부터 현장감이 살아있는 생중계 시연 및 실질적인 토론을 통해 좀 더 심층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라이브 시연 세션을 통해 최근 도입되고 있는 최소 침습 시술의 단계별 적용 방법 등 최신 동향을 공유하게 될 예정이다.

 

특히 세계 각국에서 접수된 실제 증례 발표 세션에서는 전문가들의 시술 노하우 및 최신 지견을 습득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심장판막 중재시술 국제학술회의는 심장혈관연구재단이 주최하고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이 후원하며 이번 학술회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ap-valve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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