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평심사평가원, 노사 화합의 장 마련
새 노조집행부 출범 계기로 ‘상생의 노사문화’ 기대
신형주 기자 기사입력  2017/07/1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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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노동조합(위원장 장진희)은 10일제14대 노동조합 집행부의 취임 축하와 노사화합 및 신뢰 강화를 위해 ‘노사 화합의 장’을 개최했다.

 

이번 화합행사는 김승택 심사평가원장이 취임시부터 노사 소통을 강조한데 따른 것으로, 지난 6월 28일 새로운 심사평가원 노동조합 집행부가 선출되며 열리게 됐다.

 

심사평가원과 노동조합은 ‘노사가 함께 가야 멀리 간다’는 인식 아래 상호 존중과 신뢰를 기반으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고, 성과연봉제 폐지 합의에 따른 후속 조치 세부사항을 합의했다.   

 

주요내용은 ▲호봉제 기반으로의 보수규정 개정 ▲성과연봉제 확대 조기 도입으로 받은 인센티브 일괄 반납 등이다.  

 

심사평가원 김승택 원장은 “노사 간 충분한 소통과 화합을 통해 기관의 생산성 및 구성원 근로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향후 노사관계 발전을 위해 노동조합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했다.

 

심사평가원 장진희 노동조합위원장은 “김승택 원장 취임 이후 노사협력에 대한 진전이 이뤄지고 있으며, 성과연봉제 무효소송 및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 등 법적 분쟁으로 얼룩졌던 노사 관계가 긍정적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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