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화의료원 제 2병원 명칭 ‘이대서울병원’ 확정
법인이사회 “대한민국 최고 대학병원 대표성 표현”
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17/07/11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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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이화의료원 제 2 부속병원 명칭이 '이대서울병원' 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화여자대학교 법인이사회는 지난 7일 법인회의실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마곡지역에 건축중인 이화의료원 제 2 병원의 명칭을 ‘이대서울병원’으로 확정했다.

 

‘이대서울병원’(Ewha Womans University Seoul Hospital)은 새 병원에 가장 적한한 지역 기반 키워드를 직접 표현했으며, 대한민국보다 높은 경쟁력을 지난 ‘서울’을 사용하여 규모감, 글로벌, 프리미엄 이미지를 전달하고 첨단 기술을 보유한 대한민국 최고의 대학병원 대표성을 표현했다.

 

이화의료원은 지난 2016년 5월 일반 시민 및 의료원 구성원을 대상으로 명칭 공모를 진행했으며, 10월 의료원 내부 새병원 명칭 개발 논의를 통해 제 2 부속병원 건립추진위원회에서 이대서울병원으로 잠정 결정한 바 있다.

 

이날 법인이사회에서는 장기간 컨설팅과 구성원들의 의견, 지역주민들의 공모를 거쳐 모아진 의견이므로, 의료원에서 제안한 명칭인 '이대서울병원'으로 명칭을 확정하고 참석 이사 전원의 찬성으로 의결했다.

 

한편 이화의료원 제 2병원은 총면적은 6만평(19만8천㎡)으로 이대서울병원이 5만평(16만5천㎡), 의과대학이 1만평(3만3천㎡)이다.

 

이대서울병원은 지하 6층, 지상 10층에 1천병상 이상 규모로, 전문센터 중심의 특성화를 통해 장기이식센터와 심뇌혈관센터, 암센터 등 고난이도 중증질환 전문센터를 운영해 이대목동병원과 시너지를 발휘하게 된다.

 

이대서울병원은 의료기관 본연의 기능인 환자치유를 제1의 설계 개념으로 하여 한국병원의 기존 진료시스템과 의료문화를 바꿀 새로운 형태의 진정한 환자중심의 스마트 국제병원으로 운영된다.

 

새 병원은 기준병실을 3인실로 운영해 감염위험을 줄이고 환자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보다 엄격한 감염관리와 환자의 안정유지가 필요한 중환자실의 경우에도 국내최초로 모든 병실을 1인실로 운영 최적의 치료환경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화의료원 제 2병원인 이대서울병원은 오는 2018년 9월말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현재 건축 공정은 약 25% 진척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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