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질 향상 교육 통해 의료기관 역량강화 나서
요양병원 질 향상(QI) 교육과정 신설, 8월 실시 예정
신형주 기자 기사입력  2017/07/1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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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QI활동에 대한 요양병원의 관심이 증가해 의료 질 향상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요양병원 QI 교육과정’을 신설하고, 오는 8월 24일 심사평가원 서울사무소에서 개최한다.

 

이번에 신설되는 ‘요양병원 QI 교육과정’의 주요 내용은 ▲의료 질 평가 동향 및 요양병원 적정성 평가 방향 ▲QI개념 및 방법론 ▲QI활동 사례 공유 등이다.

 

교육에 관심이 있는 요양병원은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심사평가원 홈페이지내 ‘E-평가자료 제출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심사평가원은 의료기관의 질 향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5월부터 ’QI 교육과정’을 실시하고 있으며, 총 243명이 참여했고, 그 중 232명(95.5%)은 500병상 미만 의료기관 종사자로 참여 비율이 가장 높았다. 

 

교육 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업무 도움 정도와 교육 만족도가 높아 심사평가원의 교육과정이 중소병원의 질 관리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사평가원 김선동 평가2실장은 “그간 심사평가원이 시행한 QI교육이 중소병원의 의료 질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데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 교육을 요양병원으로 확대함으로써 8월에 개최되는 ‘요양병원 QI 교육과정’도 요양병원의 질 향상에 적극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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