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세종, 심평원 출신 김현욱 변호사 합류
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17/07/1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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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법무법인 세종은 7월부터 제약․의료 분야에 심평원 출신 변호사가 합류했다고 최근 밝혔다.

 

김현욱 변호사는 고대 법과대학 출신<2004년 졸, 사진>으로 지난 2006년~2009년까지 심평원 급여조사실, 법무지원단에서 근무했다. 이후 2009년 중앙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 입학, 2012년 제1회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다. 변호사 합격 후 다시 2012년부터 지난 6월까지 변호사로서 심평원에서 근무했다.(법무지원단, 기획조정실)

 

심평원에서 변호사 전후 6년간 근무했다는 점에서 김 변호사는 심평원 업무와 쟁송에 관한 높은 전문성, 각종 법령, 고시 제개정 등 제도 설계 단계에서부터 관여해 제도 자체의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의료기관 등 보건의료서비스 공급자에 대한 조사와 그에 따른 각종 행정 처분에 대한 자문 및 소송 경험도 풍부하다. 대표적으로 최근 상급종합병원의 46억 과장금 부과 사건에서 승소하기도 했다.

 

김 변호사는 의료, 제약 분야에서 차별화되고 질 높은 법률 서비스 제공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그는 “제약분야에서는 약제의 보험등재 및 약가 결정․조정 등 건강 보험의 의약품 급여 제도에서, 의약분야에서는 사전 예방, 조사와 처분에 대한 대응, 관련 소송에 이르기까지 의료인의 권리를 위해 최고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정부의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전략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파트너로 법무법인 세종이 확고히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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