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병원,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의 날’ 성료
5일 환자 안전문화 확산 · 감염관리 중요성 알려
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17/07/0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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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운영 서울특별시 서남병원(병원장 조영주)은 지난 5일(수) ‘Speak up 환자안전, Right now 감염관리’를 주제로 안전한 의료 환경 조성을 위한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안전관리 점검(Safety rounding)을 시작으로 조영주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들이 ‘실천하는 환자확인 지켜지는 환자안전’, ‘손만 제대로 씻어도 각종 질병 예방’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부서를 순회하며 정확한 환자확인, 감염 및 낙상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또한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격려하면서 건의사항, 고충사항 등 현장의 소리를 경청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즉각적인 조치를 통해 환자안전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외래 및 직원식당 앞에서 환자안전을 위한 OX 퀴즈, 글리터버그(손세정 검사기)를 이용한 손위생 체험코너, N95마스크 누설체크를 통한 안전한 보호구착용 체험코너를 운영하였다. 더불어 2016년 포스터 공모 우수작을 게시하며 환자안전과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알아가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였다. 참여자에게는 휴대용 손소독제와 황사마스크(KF80)를 기념품으로 제공하여 내원객 및 직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다.

  

오후 4시부터는 이화홀에서 국립중앙의료원 감염관리실 장윤영 팀장을 초빙하여 ‘MERS-Cov 중앙거점병원의 전쟁’ 이라는 주제로 전 직원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후에는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를 위해 노력한 성과와 다양한 활동을 공유하고 우수부서 시상을 진행했다.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매년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의 날’ 행사 시 다채로운 프로그램를 통해 환자 및 보호자, 직원, 내원객에게 참여기회를 제공하여 병원 내 안전문화 확산 및 직원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 안전한 병원환경 조성을 통한 의료서비스 질 향상으로 만족도를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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