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연 교수,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학술상
중증 외상환자의 영양 불량 위험이 사망 및 재원기간에 미치는 영향 및 영양관리 연구
신형주 기자 기사입력  2017/07/0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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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부산대학교병원(병원장 이창훈) 외상외과 김호현 교수 및 영양집중지원팀(팀장 소화기내과 송근암 교수)는 6월 23일 서울 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개최된 제16회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최우수 구연상인 대상뉴케어 학술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중증 외상환자 영양 불량의 임상적 영향을 연구한 <Clinical Significance of malnutrition risk in severe trauma patients : a Single center study>를 주제로 다뤘다. 

 

연구팀은 중증 외상환자에서 영양 불량 위험이 사망 및 재원기간 연장 등 임상 결과에 미치는 영향과 집중적인 영양관리 및 지원이 이뤄진 환자에서 사망이 감소했다는 연구로 우수성을 인정받아 구연부분 최우수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이번 수상은 자칫 간과되기 쉬운 중증 외상환자의 영양 평가 및 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을 일깨웠다는 점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산대학교병원 영양집중지원팀은 병원 내 영양 불량 환자를 분류하고 이들에 대한 적절한 영양상태를 평가·관리하는 팀으로 의사, 간호사, 임상영양사, 약사 등으로 구성돼 영양결핍이 있거나 정상적인 영양섭취가 불가능한 환자에 대한 영양 평가 및 치료계획을 수립 맟 모니터링 함으로써 환자의 치료에 도움이 되고 나아가 의료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는 팀이다.

 

상을 수여한 한국정맥장영양학회는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는 2001년에 창립돼 간호사, 약사, 영양사, 의사 등 다직종이 참여하여 각종 영양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 및 심포지엄, 영양집중지원팀 인증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적극적인 학술 활동을 포함한 회원 간의 최신 지견에 대한 교류가 이루어지는 학술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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