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준 교수 편집장 학술지, SCIE 공식등재
The World Journal of Men’s Health’, 남성의학 분야 우수 국제 학술지로 인정
신형주 기자 기사입력  2017/06/30 [08:58]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후생신보】부산대학교병원(병원장 이창훈)의 비뇨기과 박현준 교수가 2012년부터 편집장으로 있는 영문 학술지 ‘The World Journal of Men’s Health’가최근 SCIE에 공식 등재됐다.

 

SCIE(Science Citation Index Expanded, Web of Science)는 미국 톰슨로이터의 국제학술지 데이터베이스과학인용색인으로 박현준 교수가 이끄는 영문 학술지 ‘The World Journal of Men’s Health’가 세계적인 수준의 학술지로 인정 받았음을 의미한다.

 

대한남성과학회가 발행하는 영문 학술지인 ‘The World Journal of Men’s Health’에는 비뇨기과와 남성의학 분야의 국내외 유수 교수들이 해마다 우수한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특히, 이번 SCIE 등재는 남성의학 분야의 국제학술지들 중에 SCIE에 등재된 사례가 매우 드문 상황에서 해외 유명 석학뿐만 아니라 대한남성과학회 소속 국내 연구진으로부터 학술적 가치가 높은 논문을 많이 유치한 노력의 결과이기 때문에 그 의미가 더 값지다고 볼 수 있다. 

 

부산대병원 영상의학과 전창호 교수는 ‘권역외상센터에서 외상환자에 대한 응급 인터벤션의 임상적 역할(Clinical Role of Emergent Interventional Procedures for Traumatic Injuries in a Regional Trauma Care Center)’에 관한 내용으로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박현준 교수는 “앞으로 저널의 영향력을 측정하는 지표인 인용 지수를 높이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남성의학 분야의 저널이 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필자의 다른기사메일로 보내기인쇄하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후생신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