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강혁조 전임의, 젊은 연구자상 수상
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17/05/1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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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국립암센터 유방암센터 강혁조 전임의가 지난달 개최된 세계유방암학술대회 2017 및 한국유방암학회 학술대회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강 전임의는 ‘유방암을 진단 받은 후 BRCA 돌연변이 보인자로 확인된 환자에게 시행하는 위험감소 관리에 대한 단일기관 연구’ 발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는 “이번 연구는 유방암이나 난소암 가족력이 없더라도 조기발현 유방암이거나 양측성 유방암 환자의 경우, 적극적인 유전상담이 위험감소 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2013년 이후로 위험감소 관리를 위해 난소/난관 절제술이 증가한 것은 BRCA 돌연변이 보인자의 경우, 유방암뿐 아니라 난소암의 발생위험이 높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는 환자가 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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