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 당기순이익 1620% 수직상승
매출액 715억 2.6% 증가 그쳐…․영업이익은 36억 129.1% 껑충
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17/05/19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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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3월 결산법인인 유유제약(대표 최인석)은 2016년 연결 기준 잠정 당기 순이익이 2015년 보다 1620.4% 증가한 61억 4천 만 원으로 집계, 흑자 전환해 성공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715억 7,900만 원으로 2.6% 느는데 그쳤지만, 영업이익은 129.1% 증가한 36억 9,700만 원을 기록했다.

 

유유 측에 따르면 벤처기업 투자 지분 처분이 금융수익으로 계상돼 당기 순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올해 유유제약은 ETC(전문의약품), OTC(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등 각 파트에서 다양한 신제품 출시를 바탕으로 국내 매출 및 해외 수출 증대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유유제약 관계자는 “자체 사업의 안정적인 실적과 유유헬스케어, 유유테이진메디케어 등 주요 계열사의 실적 호조로 올해에도 양호한 실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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