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MS, 보령과 900억 혈액투석액 공급계약
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17/05/19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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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녹십자MS(대표 김영필)는 2018년부터 10년간 보령제약에 900억 원 규모의 혈액투석액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녹십자MS가 보령에 공급하게 되는 혈액투석액 물량은 국내 시장의 20% 정도다. 기존 물량까지 합친다면 국내 시장의 40% 이상을 녹십자MS가 생산하게 된다.

 

김영필 대표는 “이번 계약을 통해 녹십자MS는 혈액투석액 사업을 제조 중심으로, 보령제약은 판매 중심으로 전문화되는 만큼 양사 모두 윈-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영필 녹십자엠에스 대표(오른쪽 세 번째)와 최태홍 보령제약 대표(왼쪽 세 번째)가 19일 보령제약 본사에서 혈액투석액 공급계약을 체결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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