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한림후원회 기금마련 한림교직원 바자회 개최
한림대성심병원, 12일 본관 1층 뒷마당 치유의 숲서, 알뜰시장 통해 판매
신형주 기자 기사입력  2017/05/19 [11:33]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후생신보】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유경호)은 지난 12일 본관 1층 뒷마당 치유의 숲에서 제10회 한림후원회 기금마련을 위한 ‘작은 정성, 큰 보람’ 한림교직원 바자회를 열었다.

 

이번 바자회는 한림대성심병원 교직원이 기증품으로 구성한 화장품·양주·장식품 등을 판매하는 ‘명품코너’, 의류·도서·액세서리·그릇 등의 생활용품 ‘알뜰시장’을 통해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다.

특히, 간호부에서 김치말이국수·떡볶이·순대·비빔밥·음료 등 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거리 장터’를 운영해 먹는 즐거움을 선사하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림대성심병원 김종란 간호부장은 “어느덧 10회를 맞는 이번 바자회는 교직원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며 “작은 정성, 큰 보람으로 모인 교직원 기부금, 바자회 수익금은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형편이 어려워 병원 치료를 받을 수 없는 환자 치료비를 위해 쓰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한림대성심병원은 사회공헌 활동을 넓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다시 한 번 살펴보고, 더불어 살아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필자의 다른기사메일로 보내기인쇄하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후생신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