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란 간호부장, 2017 근로자의 날 석탑산업훈장
신형주 기자 기사입력  2017/05/19 [11:05]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후생신보】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유경호) 김종란 간호부장은 지난 4월 28일 CCMM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열린‘2017년 근로자의 날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노사협력 증진을 통하여 국가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석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김종란 간호부장은 1983년 간호사 자격을 취득한 후 한림대학교의료원 간호사로 재직하며 1999년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개원 초기부터 투철한 사명감과 우수한 업무능력을 바탕으로 병원 발전에 크게 공헌하여 왔다.

 

김 간호부장은 2012년부터 간호부 수장직을 맡아 여성 특유의 부드럽고 섬세한 리더십으로 의사, 간호사, 환자간의 소통을 원활하게 조율하고, 간호사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했다.

상대적으로 여성비율이 높은 의료환경의 균형과 조화로운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35년간 쌓아온 간호업무 경험을 토대로 직원만족도 제고 및 의료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김종란 간호부장은 “그동안 간호사로 근무하면서 환자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려고 노력하며 환자를 대해 왔다”며 “간호사로서 열심히 일 한 거 밖에 없어 수훈 자체가 많이 부끄럽기도 하고, 후회없이 간호사의 길을 갈 수 있도록 도와주신 환자분들께 감사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항상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의료진을 대표해서 석탑산업훈장을 수훈하게 된 것 같다”며 “유능한 간호사 양성에 더욱 매진하고, 항상 겸손한 자세로 맡은 바 업무에 충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필자의 다른기사메일로 보내기인쇄하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후생신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