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 GSK OTC 품목 대거 도입
7월 잔탁 등 5개 도입 알려져…120년 역사 강한 영업력 배경
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17/05/1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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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동화약품이 GSK OTC 5개 품목을 추가로 도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동화가 판매하는 GSK OTC 품목은 총 10개에 달하게 됐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동화약품은 오는 7월부터 GSK의 OTC 품목 5개에 대한 코프로모션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화약품이 추가로 도입하는 5개 제품은 폴리덴트, 센소다인, 드리클로, 잔탁, 브리드라이트다. 이들은 지난해 기준 22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동화약품은 라미실, 오트리빈, 테라플루, 니코틴엘, 볼타렌 등 GSK OTC 5개 품목을 이미 판매중이다. 이번 계약이 성사될 경우 동화약품이 판매하는 GSK OTC 제품은 총 10개로 늘어나게 된다.

 

업계 한 관계자는 “GSK가 동화약품에 대부분의 OTC 제품 판매를 맡기는 것은 120년 전통의 영업력을 신뢰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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