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 의료 질 위한 투자 보상차원 수가인상 불가피
건보공단‧병원협회 2018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 위한 1차 협상 진행
2차협상 22일, 3차협상 29일 진행키로
신형주 기자 기사입력  2017/05/1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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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병원계가 새정부의 고용창출 및 의료 질 제고를 위해 투입되는 재원에 대한 보상차원에서 수가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의견을 건보공단측에 제시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과 대한병원협회(회장 홍정용)172018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을 위한 1차 협상을 진행했다.

 

박용주 병원협회 상근부회장은 브리핑을 통해 병원계 입장을 설명하는 시간이었다진료량이 늘었지만 비급여에서 급여로 전환된 것으로 경영상 어려움이 있다는 얘기를 했다고 전했다.

 

박 상근부회장은 이어, “이를 수가에 반영해 인상률이 정해져야 한다어려운 병원 경영 상황을 설명했다고 말했다.

 

박용주 상근부회장은 메르스 이후 규제 의무가 많아져 신규 인원이 증원됐고, 그에 따른 비용이 상승되고 있다병원계가 새정부의 고용창출에 기여하기 위해서도 수가가 반영돼야 하며, 보장성 강화에 따른 수가가 보장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건보공단과 병원협회의 2차협상은 오는 22, 3차협상은 29일로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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