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醫 김지훈 총무이사, 식약처 1인 시위
신형주 기자 기사입력  2017/05/1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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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경기도의사회(회장 현병기) 김지훈 총무이사는 식약처의 ‘화장품법 시행규칙 개정’에 항의차원에서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시위에 앞서 경기도의사회는 성명서를 통해 ‘병 주고 약 주는 잘못된 ‘화장품법 시행규칙’을 즉각 폐지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성명서에 따르면 잘못 개정된 화장품법 시행규칙이 화장품을 오남용 하게 해 국민건강에 심대한 영향을 줄 것을 우려하고 특히 청소년 등의 건강을 염려했다.

 

식약처도 최근 이에 대한 우려의 의견을 받아들여 ‘질병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의약품이 아님’이라는 주의문구를 추가로 기재한다고 공고했다.

 

경기도의사회는 식약처가 이같은 땜질 처방식의 행정으로 일관하지 말고 잘못된 시행규칙을 원점에서 전문가 단체인 의료계와 머리를 맞대고 논의할 것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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