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세브란스병원 내달 5일 재 착공 한다
2020년 개원 전문 질환센터 등 755병상 건립
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17/05/1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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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 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이 오는 6월 5일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한다.
 
지난 2014년 12월 이후 중단된 공사가 30개월 만에 재개되는 것이다. 현재 시공과 관련한 롯데 한화, 두산, 대우 4곳이 우선 협상자로 결정된 가운데 이번주 중 한곳을 최종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연세의료원에 따르면 내달 5일 오후 3시 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 건립 재개 및 용인연세 의료복합도시첨단산업단지 준비단 창단 선포식을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학 연세대 총장과 윤도흠 연세의료원장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병원은 착공일로부터 30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2020년 2월에 개원할 예정이다.

 

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은 총 2800억원을 투입해 지하 4층, 지상 13층에 암센터와 심혈관센터 등 11개 전문질환센터를 건립한다. 
 
연세의료원 한 관계자는 “용인시와 협의가 진행중인 상황으로 건립 행사는 6월 5일로 확정 됐지만 아직 구체적인 사안을 미정” 이라며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용인시민들이 기대에 부흥하기 위한 병원 건립안이 확정될 것으로 알고 있다” 고 밝혔다.

 

또한 이 관계자는 “롯데 한화, 두산, 대우 4곳이 입찰 업체로 선정됐다” 며 “이번주  최종 건설 업체를 선정할 예정으로 입찰은 제한경쟁입찰로 낙찰방법은 총액입찰 방식이며, 의료원 예정가 이하 최저가 낙찰제로 결정된다” 고 밝혔다.

 

한편 용인 동백 연세의료복합 도시첨단산업단지는 기존 동백세브란스 건립 부지를 포함한 20만8,973㎡에 대학종합병원, 의료관련 R&D단지, 의료관광시설, 의료첨단기업 등 산업과 각종 편의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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