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 10분기 연속 최대 실적 경신중
2014년 4분기 이후 매 분기 최대 기록 중…올 1분기 매출 405억 달성
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17/05/16 [11:16]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후생신보】메디톡스가 올해 1분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메디톡스는 지난 2014년 4분기 이후 매 분기마다 최대 실적을 경신 중이다.

 

바이오제약 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 사진)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41% 증가한 405억 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1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역시 매출과 함께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은 29% 성장한 212억 원, 당기 순이익은 25% 늘어난 170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이같은 성장은 메디톡스와 뉴라미스의 해외 수출 증가가 견인했다”고 밝히고 “비수기인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만큼 국내 제조 및 판매 허가를 앞두고 있는 메디톡스 3공장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실적은 더욱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메디톡스 3공장은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원료 의약품과 완제 의약품을 모두 생산할 수 있는 최첨단 생산 시설로 연간 약 1조원 규모에 달하는 대량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말 KGMP 승인과 함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수출명 뉴로녹스)’ 100단위 수출용에 대한 제조 및 판매 허가를 획득한 바 있으며, 현재 국내 제조 및 판매 허가 획득을 앞두고 있다.

필자의 다른기사메일로 보내기인쇄하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후생신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