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최신 심혈관조영촬영기 도입
기존 장비보다 피폭량 적고 해상도 뛰어나
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17/05/1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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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 건양대병원(원장 최원준)이 최신 심혈관조영촬영장치인 필립스사의 ‘알루라 클래러티(Allura Clarity)를 도입해 본격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알루라클래러티는 심장혈관의 이상 유무를 조영진단하고 혈관시술에 사용되는 장비로, 기존 장비보다 방사선량을 획기적으로 줄여 환자들에게 방사선 피폭에 대한 부담감을 줄인 반면 영상품질을 높인 최신 장비다.

 

특히 3D영상 시뮬레이션을 통해 치료과정을 다양한 각도로 확인해 최선의 치료방법을 선택할 수 있으며, 심장혈관 뿐 아니라 다양한 부위의 혈관중재 시술이 가능하고, 작은 병변까지 확인이 가능하다.

 

또 심장의 입체적인 구조를 보다 빨리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에코네비게이터 기능도 탑재되어있다.

 

건양대병원 배장호 심장혈관센터장은 “새로운 혈관조영촬영기 도입으로 환자들에게 보다 안전한 시술이 가능해졌으며, 정확한 영상획득으로 촌각을 다투는 심장질환 치료에 있어 더욱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건양대병원 심장혈관센터는 연간 3만 5천명의 외래환자를 진료하면서 매년 1,500례 이상의 관상동맥조영술과 6,000건에 이르는 심초음파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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