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병원 정승일 교수, 국제학술상 수상
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17/05/10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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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화순전남대학교병원 비뇨기과 정승일 교수<사진>가 2년 연속 국제 학술상과 국내 논문상을 수상했다.

 

정 교수는 최근 서울 성모병원에서 열린 대한요로생식기감염학회(회장 나용길) 학술대회에서 동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표적 예방 항생제 요법과 포비돈 직장 소독 유용성을 국제 학술지에 발표한 공로로 국제 학술상을 수상한 것. 또, 국내 최초로 다기관 연구를 통해 경직장전립선 생검후 감염합병증 유병률과 위험 인자를 조사해 국내 논문상도 수상했다.

 

그는 지난해 다제항생제 내성을 가진 요로감염균의 감수성을 국제학술지에 발표, 항생제 치료의 근거를 제시해 동 학회에서 국제학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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