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병원 항생제, 주사제 처방률 적정성 1등급 획득
필요한 환자에게 항생제와 주사제 처방이 이뤄지도록 최선
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17/05/1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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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 을지대학교 을지병원이 ‘2016년 하반기 약제급여적정성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10일 을지병원에 따르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16년 하반기 약제급여적정성평가’에서 항생제처방률, 주사제 처방률 항목에서 1등급을 받았다. 

 

을지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항생제 처방률 2.87%(평균 40.9%), 주사제 처방률 2.92%(평균 16.8%)의 점수를 받아 전체 평균에 비해 상당히 낮은 결과를 기록했다. 

 

을지병원은 진료 교수를 대상으로 한 주사제와 항생제 사용 모니터링 및 사용 안내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승진 을지병원장은 “약물의 오·남용은 자칫 환자의 생명에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에 오·남용 예방에 계속 주력하고 반드시 필요한 환자에게 항생제와 주사제 처방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에서는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통해 국민건강을 증진시키고자 2001년부터 약제급여적정성 평가를 실시하여 국민들에게 공개하고, 항생제와 주사제 등급은 의료 질 평가지원금에 반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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