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상비약 지정심의위, 기존 4개 효능군 유지
2차 회의결과 품목조정 방안 논의…3차 회의 6월 초 예정
신형주 기자 기사입력  2017/04/2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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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20일 제2차 안전상비의약품 지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품목조정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해열진통제, 감기약, 소화제, 파스 등 4개 효능군으로 구성돼 있는 현행 안전상비의약품에 대해서는 효능군을 그대로 유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설문조사로 나타난 소비자 요구 효능군을 대상으로 보건복지부가 안전성 검토와 해외사례 조사 등을 실시하고, 신규 추가를 검토할 수 있는 효능군을 위원회에서 다시 논의키로 했다.

 

한편, 구체적인 품목조정은 6월 초 개최 예정인 제3차 회의에서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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