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대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서울시립대·삼육대
20일 임시이사회 투표 서울시립대 1순위 후보 선정
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17/04/20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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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 서남대 인수협상 대상기관으로 서울시립대와 삼육대가 결정됐다.

 

서남대학교 임시이사회(이사장 김화진)20일 오전 10시 서남대 정상화계획안을 제출한 서울시립대, 삼육대, 온종합병원, 구재단이 참석한 가운데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회의를 열었다.

 

회의 결과, 서울시립대와 삼육대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14일 열린 설명회에서 서울시립대는 남원캠퍼스를 중심으로 의대를 인수하고 아산캠퍼스 구성원은 남원캠퍼스로 편입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남원캠퍼스를 의학과 농생명학 분야 중심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안을 제시하고,500억원 가량의 인수 비용을 제시 한바 있다.

 

삼육대는 서남대 정상화를 위해 10년간 총 1,650억원의 투자계획을 제시했다. 인수가 완료되면 남원캠퍼스 성장화를 위해 기존 삼육대 서울캠퍼스 정원 100여명을 남원캠퍼스로 옮겨 치위생과, 전통문화학과, 국제학부를 신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립대는 지난 14일 서남대 정상화 설명회 발표 후 구성원 선호도 투표에서 70%(122표)의 지지를 받았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2차례 진행된 투표에서도 시립대가 1차 85.8%(218표), 2차 90.6%(259표)를 얻어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교육부는 임시이사회가 올린 우선협상대상자를 검토해 대상자 전원 또는 일부를 사학분쟁조정위원회에 상정해 최종 인수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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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속히 정상화되시길... 된장국 17/04/20 [14:31] 수정 삭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지난 시절은 뒤로하고 오직 하루 속히 학교 정상화시켜 지역상생발전을 주도하는 지역 대표사학으로 발돋움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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