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벨빅’ 행정처분…지난 2월에는 회수․폐기 처분
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17/04/19 [10:39]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후생신보】일동제약의 향정신성 비만치료제 벨빅정(로카세린염산염수화물)이 행정처분을 당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3일 벨빅정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했다며 마약류 업무정지 1개월에 갈음한 과징금 3,200만원을 부과했다.

 

벨빅정은 지난 2월에는 일부 제품의 PTP 포장에서 성상 문제가 발생, 회수 폐기 처분을 받은 바 있다.

 

또, 일동제약의 아티반주사(로라제팜)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및 약사법 위반으로 해당 제품의 제조업무정지 1개월(4.20~5.19)의 행정처분을 받았다.

 

한편, 벨빅정은 출시 2년만인 지난해 145억 원의 매출(IMS)을 달성한 제품이다. 벨빅의 경쟁품인 콘트라브도 지난해 판매 6개월 만에 25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선전하고 있다.

 

 

필자의 다른기사메일로 보내기인쇄하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후생신보

선거 동안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게시물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이 되지 않은 선거관련 지지 혹은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17.04.17~2017.05.08)에만 제공됩니다.
일반 의견은 실명 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